#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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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택시기사가 알려준 내몽골 파림좌기의 고구려성을 찾게 됐습니다
내몽골에 고구려성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 답사를 해보니 거대한 토성이었습니다
수년전 천문학자가 삼국사기의 천문기록으로 별자리를 관측한 위치가 어디인지 연구해 보니 고구려는 몽골, 백제는 북경, 신라는 양자강 유역이었습니다
이런 위치가 나오면 남한 강단사학은 연구를 하지 않고 비난을 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과 남한강단사학의 위치 비정은 터무니없어서 학문이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중국 사서들과 성호 이익선생의 조선사군에 관한 글을 통해서도 한사군의 위치가 지금의 평양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6yRzfa0Hm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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