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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사] 일본 메이지 유신을 주도한 가야, 백제계 세력 | 병인양요 신미양요로 미국과 프랑스를 이겼는데 무능한 함포외교로 나라를 빼앗긴 조선

역사 광복 2020. 11. 8. 00:09

#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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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유신을 주도한 가야, 백제계 세력

조선은 병인양요 신미양요로 미국과 프랑스를 이겼는데 일본의 군사력이라고 해봐야 크지 않았는데도 고종과 명성황후 척족세력은 함포외교에서 무관세, 치외법권등 무능한 협정을 맺고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내어줬습니다.

이렇게 조선을 빼앗고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주역은 큐슈와 미야자키현의 가야, 백제계 세력입니다.

조선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지만 현재 교육부, 한국학중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의 식민사학을 추종하고 전파하는 것을 보면 그당시 선조들 탓할 자격이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CgMA7zWH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