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 위상 정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 광복회 학술원장 김병기 박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삶
#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www.aladin.co.kr
해방 후 70년이 지나도 순국선열유족회가 공법단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서대문형무소 옆 독립관에는 2835명의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그곳을 운영 관리하는 순국선열유족회 사무실이 지하에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은 나치 전범, 나치에 복무했던 사람들을 지금도 처벌을 하고 있으나 남한은 과거 친일파, 현재 친일, 친중 행위에 역사를 팔고 나라를 파는 사람들을 처벌하지 않습니다
과거 친일 지주 정당의 전신인 민주당은 촛불로 정권이 바뀌었지만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하려고 만든 정한론의 핵심이자 일본 극우파들의 조선 침략 정당성으로 내세우고 있는 임나일본부설로 가야 전시를 한 국립중앙박물관을 비판하고 국민감사청구를 해도 현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이상하리만치 조용합니다
그 어떤 정부보다도 더 기세등등하게 임나일본부설과 일본서기 일본 극우파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강단사학계와 언론사들, 일본내각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친일파를 관리하는 부서가 있다고 할 정도로 국내에 깊숙히 침투해 우리들의 역사를, 정신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구하려고 단식하고 전재산을 털고 목숨을 바치고 싸우고 고문 당한 수많은 무명열사와 독립운동가, 그 후손들이 바로 서지 않는 이유가 해방후 민족주의,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을 제거하고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아 독립운동사를 말살하고 학교에서 식민사학외에 우리겨레, 우리민족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깨어있는 한 분, 한 분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tOpbAh28A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