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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조선총독부 역사관은 왜 건재한가 | 해방후 일제식민사학은 '실증사학'으로 이름 바꿔서 유지했기 때문 | 공무원 필독서 한국사신론

역사 광복 2021. 2. 27. 01:23

#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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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은 4차례에 걸쳐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은 왜 건재한가에 관해서 입니다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친일파들에 의해 모두가 제거 되었고 사회주의 역사학자들은 월북했습니다. 남한에 남은 것은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고 따르던 이병도, 신석호가 서울대와 고려대학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서강대 이기백이 일제 식민사관을 실증사학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전파했습니다.

민족주의 역사관을 계승하고 식민주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책을 교육부가 출간 금지 시키고 연구비 일부 환수 조치를 내리며 지금까지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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