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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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뿌리는 친일 지주 정당이며
국민의 힘의 뿌리는 자유당입니다
해방공간에서 미군정에 의해 친일파들, 토왜들이 모든 정부 기관을 장악하면서 독립운동가 후손을 탄압하고 국내 있는 대학에서 조선총독부 역사관외에 단재 신채호 선생이나 정인보 선생의 역사관을 가르치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촛불로 대통령이 당선돼도 역사만큼은 식민사관,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그대로 계승 발전해 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 일본 내각에는 한국의 과거 친일파와 현재 친일파 미래의 친일파까지 관리하는 부서가 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세대 내에는 사사카와재단 즉 A 급 전범의 돈이 국내 학생들, 일본내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일본 학위를 받아 국내 대학에 쉽게 교수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극우파 논리대로 공부하고 학습한 친일파들이 재생산되고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인 가야는 임나다 라는 임나가야설로 최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야본성이라는 일본식 표기로 가야 전시회를 열고 연표와 설명문구를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대놓고 전시를 해도 처벌 하나 받지 않습니다
임나가야설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일본육군참모본부에서 군인들에게 조선침략의 정당성을 세뇌하기 위해 만든 이론이며 일본의 서부지역 세력들이 성서로 여기는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조작한 역사입니다
일본 극우파들은 조선은 식민지 역사로 출발해(가야,백제,고구려는 일본의 속국) 식민지 지배를 받는 것이 당연하고 역사 복원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베는 평화헌법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역사는 남한내 강단사학을 비롯해 언론사, 국가기관(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육부)을 장악해 독립운동사 관련 서적 출판 금지, 연구비 환수 조치등으로 저희 한가람연구소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 한 분 한 분 깨어있는 힘으로 과거의 친일파, 현재의 친일파, 미래의 친일파들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ZMudesbE2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