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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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과 논문을 낸 사람은 하버드 교수가 아닌 전범기업 미쓰비시에서 고용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미쓰비시를 비난하지만 우리 내부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또한 하버드에 돈을 주고 고조선을 지운채 중국의 식민지로 시작하는 역사서를 발간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동조하는 우리 내부의 문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위안부라는 용어를 한번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위안부는 가해자적 용어이기 때문에 용어 하나에 신중하게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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