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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역사 TV

[이덕일의 한국통사] 도쿄대와 교토대 출신 사기꾼 집단이 만든 침략사관 임나일본부 | 일본 왕가의 발상지는 가야 세력 | 나라현에 있는 백제 유적 유물

by 역사 광복 2020. 11. 4.

#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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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48 국내성은  "궁내성"을 잘못 표기한 것입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쿄대와 교토대 출신인 이마니시 류, 세키노 타다시는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유물이나 사료를 조작하는 집단  사기꾼입니다.

남한강단사학이 지금도 존경하는 이마니시 류는 서울대 전신인 경성제국대에서 교수로 재직을 했었습니다.

일제가 가야는 일본의 식민지라는 침략사관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Y3gtX_E_7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