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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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의 역사를 조작한 일본서기는 북한학자 김석형의 삼한삼국 분국설로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가야 신라 고구려 백제와 야마토왜는 일본열도내에서 본국이 세운 식민지 또는 소국들 사이의 다툼입니다
또한 일본서기는 삼국사기를 기준으로 해석을 하는데 주갑제를 이용해 120년, 240년을 끌어 올리는 방법으로 꿰어 맞추고 있습니다
일본서기에 등장한 지명을 일본에서 찾지 않고 전라도, 경상도에서 찾는 말같지도 않은 일들을 남한 강단 사학자들은 정설로 믿고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가 아닌 쓰에마쓰의 위치 비정을 따른다고까지 했습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hjrlk1Xo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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