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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역사 TV

[가야사 바로잡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시로 가야 유물 전시회는 일본 극우파 주장인 일본서기 연표와 설명으로 기습적으로 전시, 가야 건국과 관련된 유물 교체 자행한 한겨레신문

by 역사 광복 2020. 11. 1.

# 이덕일의 한국통사 - 다시 찾는 7,000년 우리 역사

 

이덕일의 한국통사

300여 컷에 달하는 화려한 도판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서기전 4,500년경에 성립했던 홍산문화에서 1910년 대한제국 멸망까지 식민사관과 소중화주의에 의해 숨겨지고 뒤틀려 있던 역사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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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 과제로 열리게 된 가야 유물 전시회를 가보면 전시회장 내에 설명문과 연표는 일본서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일본서기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조공을 바치고 식민지였다고 말하는 일본내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역사서입니다. 학자들 마음대로 120년을 끌어 올려 꿰어 맞추다 보니 중국사서들과 우리나라 역사서 내용과 안 맞는 것 투성이 입니다.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일본 육군참모부가 만든 임나일본부설을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야전시회에서 뒷받침해주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아무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국가세금으로 가야 유물 전시회가 아닌 조선총독부가 식민사학  전시회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장 및 관계자들과 이 전시를 기획한 사람들은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출처 : 이덕일 역사 TV

 

www.youtube.com/watch?v=GQQhsSh0ShQ